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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주구리

작성일 25-02-20 07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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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박영수 조회 111회 댓글 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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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어쭈구리

오늘은 들어본 단어이나 깊이 생각해보지
못했는데 재미나서 가벼이 공유해 봅니다.

"어주구리(魚走九里)"
우리는 어쭈구리라고 발음하는데
어설픈 사람이 능력도 안되면서 날뛴다는
비어의 느낌이 많이나죠.

유래가 재밌어 머리좀 식히라고 써 봅니다.

연못에 이쁜 잉어가 살고 있었는데
어느 날 어디서 왔는지 메기 한마리가 들어왔어요.
메기가 잉어를 잡아먹으려는 찰나에 초어적인
힘을 발휘해 지느러미를 발삼아 점핑해서 연못밖으로 도망칩니다.

36계 줄행랑을 쳐서 9리(구리)까지 달아나다니..
그것을 본 농부가 한 말이

"어주구리,
물고기가 9리를 달리네"

잉어는 지쳤고 농부는 그것을 잡아서 맛있게 가족들과 먹었다는 이야기입니다.

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능력밖의 일을 하려고
할때 흔히 쓰는 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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